제11회 건강美온라인 박람회를 준비하며

안녕하십니까? 매일방송 장승준 사장입니다.

우선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지난 건강미박람회 행사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첫 걸음을 떼기까지 생각지도 못한 수많은 난관에 봉착해, 초심이 흔들린 적도 있었지만 막상 걸음을 떼고 보니 벌써 10년이 지나고 이제 다시 시작하는 이 한걸음이 더 없이 소중하게만 느껴집니다.

이 행사는 영리가 목적이 아닙니다. 매경미디어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언론은 뉴스와 정보 전달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국가적 과제를 공론화 해 건전한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유례없는 저출산, 그리고 급속한 고령화 사회 진입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은 이 시대 최고의 경쟁력이자 가장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미래성장동력입니다.

건강美박람회는 건강과 미용에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각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건강관리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올초 닥쳐온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격리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많은 분들이 건강에 대한 염려와 관련 기업들도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과 여러분들과 함께 어려움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자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라는 큰 목표 아래, 온라인 박림회을 통해 모든 고통 받는 사람들이 희망을 갖고 꿈꿀 수 있길 기대합니다. 사회에 끊임없이 공헌하는 매경미디어그룹이 되기 위해 행사의 성공적 시작과 끝을 열정적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